▲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르면 이달 말부터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한 의무가 자율 착용 권고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모레(20일) 마스크 의무 해제 시기를 발표한다.
이번 겨울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어제 열린 감염병자문위 회의에서도 평가지표 4가지 중 3가지가 충족됐다고 평가했다.
확진자는 계속 감소하고 있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전주보다 줄었다.
병상 가동률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30%대에 머물러 있는 고령층의 동절기 추가 접종률을 제외한 나머지 조건은 모두 충족된 상황이다.
해제 시기로는 설 연휴 이후인 이달 30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수는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 영향과 신종 변이 발생 가능성, 설 연휴 이동량 증가 등이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 방역인력 2천여 명을 추가 배치하고 휴게소 혼잡 정보를 사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절기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60대 이상 국민은 가급적 설 연휴 이전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마스크 의무가 없어지더라도 당분간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며, 대중교통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에선 여전히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