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연합뉴스1960∼80년대 은막을 장식했던 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현지시각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향년 7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을 앓아오던 윤 씨는 어제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숨을 거뒀다.
1944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조선대 영문학과 재학 중 신인배우 오디션에서 선발돼 196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대종상영화제 신인상과 청룡영화제 인기 여우상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에는 작품 '안개'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는 등, 1960~1980년대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였다.
총 280편의 출연작 가운데 주요 작품으로는 '신궁'(1979), '위기의 여자'(1987), '만무방'(1994) 등이 있으며,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배우 활동을 마쳤다.
1973년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파리 제3 대학에서 영화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기도 했으며, 배우자는 유명 피아니스트인 백건우(77) 씨다.
고인은 각종 영화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해 몬트리올영화제 심사위원(1995), 제12회 뭄바이영화제 심사위원(2010), 제17회 디나르영화제 심사위원·청룡영화상 심사위원장(2006) 등을 지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