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 새벽 제주 서귀포 남동쪽 공해상서 홍콩 선적 화물선이 침몰했다.
서귀포 남동쪽 148㎞ 공해상을 항해하던 6천 500톤 급 홍콩 선적 화물선에서 조난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새벽 1시 50분쯤이다.
조난 신고 1시간 후인 새벽 2시 40분쯤 선박을 포기하고 배에서 내리겠다는 선장의 교신을 끝으로 연락이 끊겼다.
이후 새벽 3시 10분쯤 사고 선박이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선박에는 중국인 선원 14명과 미얀마인 8명 등 22명이 타고 있었고, 한국인 선원은 없었다.
현재까지 구조된 선원은 14명으로, 6명은 제주해경 경비함이, 5명은 인근 선박이, 나머지 3명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각각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 14명 중 9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일본 나가사키로 이송되고 있다.
사고 해역에서 구명벌 3대와 구명정 2대가 발견됐지만 탑승한 선원은 없었다.
제주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일본 해상보안청과 함께 수색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 수역은 공해상으로,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강한 바람과 함께 파도가 높게 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