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사진=이상호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배추 보이' 이상호(28·넥센타이어)가 2022-2023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시리즈 첫 메달을 은메달로 장식했다.
이상호는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블루마운틴에서 열린 2022-2023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밀려 준우승했다.
이번 은메달로 지난 시즌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부문 남자부 챔피언에 올랐던 이상호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시상대 위에 섰다.
이 대회 전까지 이상호의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해 12월 독일 개막전 9위였다.
이상호는 이날 48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1분 16초 94를 기록해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잔 코시르(슬로베니아)를 0.42초 차로 제친 이상호는 8강에서 알렉산더 파이어(오스트리아)를 불과 0.1초 차로 따돌리고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오스카르 크비아트코프스키(폴란드)를 0.47초 차로 꺾고 결승까지 오른 이상호는 결승 레이스에서는 완주에 실패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상호가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지난해 3월 독일 대회 동메달 이후 10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