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
▲ 사진=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27일 365mc병원(대표원장협의회장 김남철)과 서울교통공사(사장직무대행 심재창)로부터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설치된 ‘아트건강기부계단’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아트건강기부계단을 통한 기부는 7년 째 이어져 온 365mc병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7호선 강남구청역의 아트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하는 시민 1명당 20원 씩 365mc가 기부금을 적립한다. 2022년 이용자 수는 54만8766명, 누적 이용자 수는 총 288만6078명에 이른다.
365mc병원과 서울교통공사는 2017년 아트건강기부계단을 설치한 이래 7년 간 적십자사를 통한 위기가정 긴급의료비 지원, 서울문화재단을 통한 코로나19로 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 및 장애예술인을 위한 전동휠체어 충전소 설치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매해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지난해 연말까지 아트건강기부 계단을 이용한 시민 54만8766명의 발걸음으로 조성된 기부금 총 1097만원은 서울문화재단의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통해 장애예술무용단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국내 최초이자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를 2013년부터 운영해 150여 명의 예술가를 배출했으며, 2022년 대학로에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로 재개관하면서 시각예술분야 외에 다른 장르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뜻 깊은 기부에 동참해준 서울교통공사와 365mc병원의 후원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에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