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해피브릿지(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를 집중 모집한다.
‘해피브릿지’란 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역사회에서 위기가구를 찾거나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 봉사자를 말한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이번 집중 모집 기간에는 생활업종 종사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으로, 주민센터 보건복지팀 공무원이 약국, 편의점, 부동산,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권역별 2주간 집중 발굴 기간은 다음과 같다. △흥선권역 2. 1.(수)~14.(화), △호원권역 2. 15.(수)~28.(화), △신곡권역 3. 2.(목)~3. 15.(수), △송산권역 3. 16.(목)~29.(수).
해피브릿지로 위촉되면 시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요 활동으로 위기 이웃을 발견한 경우 동 주민센터로 제보하는 역할과 복지 관련 정보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제공 동의서, 보안서약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현재 의정부시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및 지역주민 등 약 1,090명이 해피브릿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달에는 우수 활동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매서운 강추위로 인해 취약계층의 겨울은 더욱 혹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의 따스한 온정을 함께 나눠줄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안전망 강화를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