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
▲ 사진=아키모스피어한국실내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제39회 골든스케일베스트디자인어워드 2022’(이하 골든스케일어워드)에서 아키모스피어(대표 박경식)의 ‘NAVER 1784 Lobby’ 프로젝트가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 실내 건축 디자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골든스케일어워드는 매년 최우수상, 협회상, 젊은 작가상, 클라이언트상 등 총 4개 분야에서 시상한다. 공간, 건축 스튜디오인 아키모스피어는 네이버의 신사옥인 ‘1784’ 로비 공간을 로봇과 인간이 상생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설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 1784는 친(親)로봇 건축물로, 로봇을 제작·실험하는 ‘로봇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다. 아키모스피어는 로봇의 진화하는 특성에 맞게 ‘진화하는 공간’이라는 개념을 설정하고, 공간을 구성하는 부품이 조립과 해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설계했다.
아키모스피어 박경식 대표는 “로봇과 인간의 상생이라는 주제로 고민을 시작하며 함께하는 동료들의 열정이 없었다면 아찔하다”며 “이 상의 진정한 수여자는 동료들”이라고 밝히며 영광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