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자립생활관 15실, 자립체험관 3실로 2년간 생활할 수 있어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자립준비 청년(보호종료 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삼성 희망디딤돌 전남센터’가 2일 전국에서 12번째로 순천에서 개소했다고 밝혔다.
‘삼성 희망디딤돌 전남센터’는 아동양육시설과 가정위탁으로 보호받던 청년들이 보호가 종료된 후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교육 등을 제공한다.
전남센터는 자립생활관 15개실, 자립체험관 3개실로 자립 준비 청년들이 최대 2년간 생활할 수 있으며, 취업준비 지원과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호종료 청년들이 자립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청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청년들이 홀로서기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 여건 조성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에서는 60명의 자립준비 청년이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매월 40만 원씩 지급되는 자립정착금 외에 추가로 20만 원을 5년간 지급해 자립준비 청년에게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