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이텐, 4K 무선 프레젠트온 스위치 VP2020·VP2021 공개
  • 김민수
  • 등록 2023-02-06 11:06:10

기사수정

▲ 사진=에이텐코리아



정보 기술, Pro AV, 통신 및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텐(대표 첸순청)은 다중 접속 접근 가능한 4K 해상도 대응 무선 프레젠트온(PresentON) 스위치 2종 VP2020·VP2021 모델을 공개했다.


정식 출시는 3월 예정이며, 권장 사용 환경은 회의, 교육 등 A/V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적용할 수 있는 무선 대응 BYOD 솔루션이다.


프레젠트온(PresentON)이라는 용어는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을 즉시 시작(ON)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긴 신조어다. 여타 프레젠테이션 스위치와의 차별점을 소구하고자 에이텐이 새롭게 만들었으며, 공개한 2개 제품 VP2020, VP2021에만 적용된다.


두 제품은 가로 14센티미터 세로 10센티미터 높이 약 3센티미터의 직사각형을 연상시키는 박스 형태 제품으로 외형은 같다. 전면에는 터치스크린 또는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는 USB 또는 USB-C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후면에는 와이파이 안테나, 오디오, HDMI, USB, VGA, 이더넷, 전원 단자가 위치한다.


사용자는 VP2020·VP2021 무선 프레젠트온 스위치에 와이파이 연결 가능 단말기(노트북, 스마트폰 등)로 접속해 최대 4K 해상도 콘텐츠를 HDMI 지원 디스플레이 1개와 VGA 지원 디스플레이 1개에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디자인은 같지만, 기능 면에서는 차이를 두고 있다. 4K 무선 프레젠트온 스위치 VP2020과 VP2021 모델은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공통으로 갖췄지만, 운영 규모와 목적에 따른 다중 동시 연결 숫자를 달리했다.


VP2020은 최대 8명까지 무선 또는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참석자가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하지만 VP2021은 최대 8명까지 참석자가 원격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은 VP2020과 동일하지만, 동시에 이더넷 연결을 통해서도 최대 20명까지 참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여러 소스를 동시에 전송하는 멀티뷰 프레젠테이션 부분도 다르다. 콘텐츠를 전체 화면 또는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전송하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 by side) 방식은 두 제품이 동일하지만, 쿼드 뷰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화면 레이아웃 구성은 VP2021만 지원한다.


공통 기능으로는 신호가 감지되면 레이아웃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자동 레이아웃 프로젝션 기능을 제공하며, USB-C와 USB Type-A 포트에 터치스크린이나 마우스를 연결해 직접 프레젠테이션할 수 있는 USB 터치백 기능도 갖췄다.


사회자 모드에서는 사회자가 참석자의 연결 상태와 표시되는 AV 콘텐츠를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이 제공된다. 이 과정에서 VP2021로 구축한 회의 환경에서만 주석, 화면의 화이트보드, 화면 캡처와 같은 협업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 화상 회의 및 디지털 학습 경험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PoE 지원 이더넷 포트 기능을 갖춰 하나의 선으로 통신 및 전력 공급 모두가 이뤄지기에 설치 편의가 우수하고 선 정리 번거로움이 적다. 또한 오디오 디임베딩 기능도 갖춰 오디오 앰프와 믹싱 시스템 사이의 통합이 한층 수월하다.


에이텐 코리아 전성훈 팀장은 “4K 무선 프레젠트온 스위치 VP2020, VP2021은 모든 무선 회의에서 원활한 팀워크를 달성하는 데 최상의 편의와 최고 기능을 제공한다”며 “번거로운 선 연결 없이 무선으로 참석 가능한 회의 환경을 구축하려는 상황 그리고 감염병 사태 3년을 지나 다시 출근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유연한 회의 환경 구축에 관심이 증가세인데 이때 높은 편의가 빛을 발하는 장비”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