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이 자국 영공에 진입한 중국 풍선을 ‘정찰 풍선’으로 지목하고 격추한 것에 중국이 반발하는 가운데 중국 전문가들이 미국의 이번 조치로 양국 관계가 급랭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오늘 자국 전문가들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미국의 혼란스럽고 지저분한 정치 상황은, 중미 긴장이 조만간 완화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국 풍선을 격추한 미국의 결정을 ‘히스테릭한 과잉 반응’이라고 규정한 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보수세력이 만들어 낸 양국 관계의 장애물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도 주장했다.
특히 진찬룽 중국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중국의 입장과 관계없이 미국에 의해 신냉전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미국은 중국과 대화를 시도하면서 과학과 기술 등에서 제재와 봉쇄조치를 중단하지 않았고, 비행선 사건은 미국 내 중국에 대한 적대감이 터무니없이 높고 관리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을 시작으로 올해 미·중 관계가 계속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