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중학교 신입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울산교육청과 협업하여 전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교육기간’은 최근 중학생들의 학교폭력 증가 추세를 반영,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에 맞춰 울산교육청과 사...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이 자국 영공에 진입한 중국 풍선을 ‘정찰 풍선’으로 지목하고 격추한 것에 중국이 반발하는 가운데 중국 전문가들이 미국의 이번 조치로 양국 관계가 급랭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오늘 자국 전문가들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미국의 혼란스럽고 지저분한 정치 상황은, 중미 긴장이 조만간 완화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국 풍선을 격추한 미국의 결정을 ‘히스테릭한 과잉 반응’이라고 규정한 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보수세력이 만들어 낸 양국 관계의 장애물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도 주장했다.
특히 진찬룽 중국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중국의 입장과 관계없이 미국에 의해 신냉전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미국은 중국과 대화를 시도하면서 과학과 기술 등에서 제재와 봉쇄조치를 중단하지 않았고, 비행선 사건은 미국 내 중국에 대한 적대감이 터무니없이 높고 관리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을 시작으로 올해 미·중 관계가 계속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