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사회적가치연구원SK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 사회적가치연구원(원장 나석권)은 2월 7일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춘천 지역 내 사회성과 측정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PC, Social Progress Credits)’의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 가치 측정 공동 사업 추진 △춘천시 재정과 사회적가치연구원 재원을 활용한 사회성과 비례 보상 추진 △사회적 가치확산 교육 △사회성과 측정에 필요한 자문 및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젝트’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전국 400개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춘천시에서는 더뉴히어로즈, 네이처앤드피플, 한빛, 나비소셜컴퍼니 등 4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최산 사회적가치연구원 SPC확산팀장은 “지자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