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안84-싸비노 작가 팝아트 작품,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에서 만난다
  • 조기환
  • 등록 2023-02-10 10:25:17

기사수정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MZ 소통 커뮤니티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가 웹툰 작가 기안84, 일러스트 작가 싸비노와 협업해 팝아트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두 작가의 작품은 서울 강남대로 426에 위치한 틈 팝업스토어 ‘FILL & FEEL the Arcade’의 1층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틈은 일상의 감정을 녹여낸 기안84의 첫 팝아트 작품 ‘욕망의 자화상(2022)’, 지난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협업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싸비노의 작품 9점과 함께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틈 1층에 자리한 ‘FILL the Arcade’에 들어서면 감각적 컬러로 다시 태어난 비일상적 서울의 모습이 펼쳐진다. 그동안 ‘서울’을 주제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 온 싸비노가 직접 공간을 디자인했다.


틈은 현대적 디지털 드로잉과 레트로 감성이 공존하는 싸비노의 작품이 MZ세대 취향과 맞닿아 있는 점에 주목하며, 다채로운 컬러로 일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갈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방문객은 미디어 월에 롤링되는 싸비노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일상 속 도심 풍경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재구성한 색다른 느낌의 서울을 만끽할 수 있다.


싸비노 작가는 “틈과의 협업으로 많은 분께 작품을 공유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일상과 비일상 그 어느 경계선에서 지쳐 있는 여러분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꾸밈없는 매력과 솔직함으로 MZ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른 기안84의 작품도 눈길을 끈다. 욕망의 자화상은 기안84가 지난해 개인전을 통해 처음 공개한 팝아트 작품으로, 매일 같이 마주하는 내면의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이러한 작품의 메시지가 일상 속 나만의 취향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해석하는 틈의 가치와 부합해 유의미한 협업이 성사될 수 있었다.


기안84 작가는 “늘 다양한 채널에서 콘텐츠로 소통하고자 노력해 왔는데, 틈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곳에서 많은 분께 개인전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누구보다 바쁘고 치열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MZ세대분들께 이번 전시가 일상의 감정과 내면에 잠시 귀 기울일 수 있는 순간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시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방문객은 모든 전시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1층에 마련된 포토부스 ‘시현하다 프레임’ 존에서 전시를 경험한 나만의 비일상적 순간을 기록해 간직할 수 있다.


한편, 틈은 2월 8일 팝업스토어 FILL & FEEL the Arcade의 지하 1층 공간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속 전장을 구현한 ‘FEEL the Arcade’ 체험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무너진 돌 벽체, 철망, 수풀 등 영화 세트장처럼 꾸며진 비일상적 공간에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직접 착용하고 마치 게임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1층에는 다채로운 컬러로 일상의 에너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낮 콘셉트의 FILL the Arcade 전시 공간을 배치하고, 지하에는 비일상적 게임 공간에서 몰입감 넘치는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밤 콘셉트의 FEEL the Arcade 체험 공간을 구성해 낮부터 밤까지 고객의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는 취지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 담당은 “틈은 2020년 9월 오픈 이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MZ세대를 타깃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에는 팝아트 전시에 몰입형 게임 경험까지 더해 고객들에게 선 넘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틈이 독보적인 MZ세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