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대한민국 대통령실김건희 여사가 자신과의 통화 내용을 녹음해 공개한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 관계자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1단독 김익환 부장판사는 오늘(10일) 김 여사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1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김 여사가 청구한 손해배상금은 1억 원이었다.
이 기자는 대선을 앞둔 지난해 1월 중순, 김 여사와 통화한 내용을 녹음했다며 이를 MBC와 함께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방송 전 녹음파일을 공개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서울의소리와 MBC를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일부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만 제외하고 공개를 허용했다.
이후 서울의소리와 MBC가 각각 통화내용을 공개했는데, 이에 김 여사는 “불법 녹음행위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취지를 무시한 방송으로 인격권과 명예권, 프라이버시권이 중대하게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냈다.
백 대표는 선고가 끝난 뒤 “김 여사가 ‘입막음’ 용으로 소송을 낸 것 같다”며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