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 기술로 2단계 성장
  • 박영숙
  • 등록 2023-02-13 11:05:08

기사수정

▲ 사진=시노펙스



지난해 매출 2451억원(5.9% 상승), 영업이익 127억원(143% 상승)의 호성적을 낸 시노펙스가 원천기술인 멤브레인 필터기술을 기반으로 올해 2단계 성장이 예상된다.


시노펙스는 13일 동탄 사업장이 정수기 생산을 위한 KC 위생안전 공장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노펙스가 개발하고 있는 정수기는 시노펙스가 자체 개발한 멤브레인 필터가 적용된 제품으로 물속의 △중금속 등 미세 파티클 △염소 △박테리아 등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샤워기, 싱크대 등 수전에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시노텍스’ 마스크는 출시 2년 만에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라 최근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정수기는 시노펙스의 멤브레인 필터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노펙스 노시갑 부사장은 “시노펙스는 올해로 38년째 멤브레인 필터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1위 기업의 CMP 공정용 필터 점유율 1위를 하면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 멤브레인 필터기술은 원천기술로 이를 활용한 첨단 반도체 공정용 필터를 비롯해 해수담수화, 제약 바이오 분야, 식음료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필터가 사용되기 때문에 멤브레인 필터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시노펙스는 멤브레인 필터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수소차용 가습막을 개발해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혈액투석 필터의 국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혈액투석 환자가 급증해 올해 약 1조8000억원의 혈액투석 필터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에 개발 중인 정수기 분야는 국내 시장만 약 3조원대의 규모이며 멤브레인 필터 전문기업인 시노펙스가 사업에 진출할 경우 단시간에 브랜드 1위에 오른 시노텍스 마스크에 이어 정수기 분야에서도 영향력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노펙스는 필터 전문기업이 만들면 다르다는 것을 시노텍스 마스크로 입증했다. 현재 개발 중인 정수기 ‘퓨어워터(가칭)’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에 맞춰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