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주시제주시에서 자체 제작하여 사용중인 소형염수 분사 장치가 제설차량 진입이 곤란한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 구간에서 제설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지난해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제설 취약지에 대한 효과적인 제설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휴대가 간편하고 1톤 트럭에 탑재가 가능한 소형 염수 분사 장치를 자체 제작하여 보급 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폭설 시 소형 염수 분사 장치를 현장 활용 해 본 결과 기존 고상 제설제 살포기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제설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차량 운전자 혼자 가동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 방법이 간단하고, 고상제설제 살포기의 단점인 제설제 분진이 없어 작업자와 보행자 건강 저해 요인 완화와 염수를 사용함으로써 고상제설제 사용시 보다 빠른 제설 효과를 보였다.
이번에 사용된 소형 염수 분사 장치는 제주시 건설과에서 자체 제작한 것으로, 기존 기성 제품인 제설제 살포기의 고장 발생 시 수리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제작비도 기성품 구입의 경우 대당 5백만원이 소요되는 반면 자체 제작한 염수 분사 장치는 80만원 정도면 쉽게 제작이 가능해 앞으로 기존 제설제 살포기를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훈 건설과장은“앞으로도 효율적인 제설 시스템 및 장비 개선을 위해 다양한 현장 실험을 하는 한편, 효과적인 제설 대책을 추진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