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윌로그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 윤지현)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원장 나승식)과 ‘물류과정 중 운송품에 가해지는 손상 측정법’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체결하고, 본격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윌로그는 제품 컨디션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원자재, 반도체, 의약품, 식품 등 다양한 화물을 운송할 때 출고 시점부터 반품까지 물류 모든 과정에서 제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온도·습도·충격 등 다양한 컨디션 데이터를 자체 개발한 센서디바이스로 수집하고, 플랫폼을 통해 공급망 내 전체 이동과정의 제품 상태에 대한 물류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수집한 컨디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리스크를 예측하고, 운송 품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슈 발생 시 책임소재를 명확하게 해 운송중단이나 논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업이 운송과정의 제품 퀄리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국내 자동차 업계의 자생력 확보와 산업육성을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이 힘을 합쳐 1990년에 설립한 국내 최고의 자동차 최신기술 연구기관이다. 자동차 연구개발을 비롯해 시험인증, 교육, 정보제공 등 국내 자동차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및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물류과정 중 운송환경에 따라 운송품에 가해지는 손상 측정 기술을 공동개발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으며, 운송품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습도·충격 등의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송환경에 따른 운송품의 손상을 정량화하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측정 기술 개발 완료 후에는 물류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신기술 연구개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윌로그 배성훈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물류환경에 따른 운송품 품질 변화의 원인을 객관적 지표를 통해 파악하고, 예측되는 리스크를 수치화해 대안의 단초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연구개발”이라고 강조하며 “운송품 손상 측정법은 해상·항공·내륙 운송을 이용하는 물류 프로세스 전반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