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유엔과 시리아가 이번 강진 최대 피해지역 중 하나인 시리아 서북부 반군 지역으로 구호품을 전달할 통로 두 곳을 추가로 여는 데에 합의했다.
현지 시각 13일 A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튀르키예에서 반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서부로 국제사회의 구호물자를 전달할 국경 통로 두 곳을 추가해 3개월간 개방하기로 합의했다고 유엔이 이날 밝혔다.
추가 국경 통로는 바브 알살림과 알라이에 열리게 된다.
마틴 그리피스 유엔 인도주의·긴급구호 담당 사무차장이 이날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알아사드 대통령을 만나 이같이 합의했으며, 이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합의 내용을 전달했다고 유엔은 설명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국경통로가 추가로 개방되면 지진 최대 피해지역임에도 국제사회의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한 채 고립되다시피 한 시리아 서북부로 구호물자 전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각국에서 인도주의 지원을 받는 튀르키예와 달리 시리아는 알아사드 정권 아래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어 직접 원조를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지진 피해지역 구호물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2014년 결의 이후 유일한 통로가 돼 온,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육로로 잇는 바브 알하와를 통해서만 전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