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 NEWS경기도에 대한 기관 정기 감사를 진행 중인 감사원이 이재명 전 지사가 추진했던 주요 정책인 '지역 화폐' 사업 감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감사원은 최근 경기도 소재 시·군 31곳 전체에 공문을 보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 화폐 정산 내역 전체에 대한 자료를 이달 말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와 시·군이 제출해야 하는 지역 화폐 정산 내역에는 정책수당과 인센티브, 사용자 충전금 등의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감사원은 요구했다.
감사원이 요구한 자료 내역을 보면 경기도와 시·군에서 지역 화폐로 지급한 청년 기본소득, 산후조리비, 농민 기본소득, 재난지원금 등 모든 정책 수당이 감사대상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특히 10여 명의 감사인력 가운데 대부분을 지역 화폐 정책을 담당하는 경기북부청으로 보내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 관계자는 "경기도에 대한 실지 감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면서 "현재는 자료수집 단계"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 6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지역 화폐 운용사인 '코나아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코나아이 특혜 의혹'은 이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지역 화폐 플랫폼을 운용하는 코나아이에 수익 배분이 유리하도록 협약을 설계하고 측근을 채용하는 등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