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갤러리내일2월 17일(금)부터 2월 26일(일)까지 광화문 갤러리내일에서 허미자의 ‘회화감각- 고전적이고도 현대적인’ 초대전이 열린다.
허미자 작가의 작품은 풀과 꽃이 주로 이뤄진 작업이 많다. 화려하진 않아도 그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깊은 바다를 모험하는 듯 느껴진다. 특히 다채로운 색보단 단색 계열을 사용하면서 깊이감이 한층 더 돋보이게 된다.
특히 어두운 배경에 붉은색의 풀과 꽃은 작가의 미학을 더욱 잘 나타낸다. 앞서 이야기한 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들도 각각 깊이감 있는 고유의 색감, 배경을 통해 관객에게 작가의 세상을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다.
허작가는 자신의 삶을 배경으로 생명의 탄생과 소멸의 반복하는 과정을 작품으로 승화했다. 작가는 꽃과 나무와 풀을 지치지 않고 그리는 이유다. 작가는 자기 자신이 ‘풀’이고 ‘꽃’이라는 화두를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