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실행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오늘(17일) 담화에서 북한이 침략 전쟁 준비로 간주하고 있는 훈련 구상을 미국과 한국이 예고한대로 실행에 옮긴다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지속적이고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힘을 시위하고 힘으로 대응하는 것이 미국의 선택이라면 우리(북한)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이런 위협은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에 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한미 훈련을 빌미로 도발을 재개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담화는 또 미국이 북한과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소집했다면서 이는 안보리를 미국의 대북한 적대시 정책 실행 기구로 전락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는 허용할 수 없는 극단에 이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앞으로도 미국이 원하는 대로 끌려다닐 경우 미국의 일방적인 대북한 압박 도구로 변질되고 있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한 항의로써 “정상적인 군사 활동 범주 외에 추가적인 행동 조치를 재고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