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년 시무식 개최… 현충탑 참배로 새해 시작
남양주시는 1월 2일 현충탑과 정약용 묘역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시청 다산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앞서 진행된 참배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간...
▲ 사진=인천광역시인천 시내 주요 상권에 위치한 1층 점포의 평균 보증금은 2,777만원, 월 평균 임대료는 184만원이며, 업종 중에서는 음식점업 비율이 67.3%로 가장 높고, 평균 6.7년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관내 31개 주요상권 소재 임차 소상공인(이하 소상공인) 3,016명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인천시 소상공인 상가임대차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소상공인의 경영실태와 상가임대차 관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인천시 31개 주요상권의 전용면적 331㎡ 이하 1층 상가에 입점한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권리금, 영업기간 등 34개 항목을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2022년 1층 상가의 임대차 평균 보증금은 2,777만원이며, 점포당 월 평균 임대료는 184만원으로 2021년 208만원 대비 24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면적(3.3㎡)당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였는데, 3.3제곱미터(㎡)당 209만원 수준이었다. 그 외 남동구(198만원), 미추홀구(198만원), 계양구(190만원), 서구(187만원)순으로 나타났다.
단위면적(3.3㎡)당 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남동구’였으며, 3.3제곱미터(㎡)당 월 14만원 수준이었다. 그 외 서구(월 13만원), 계양구(월 13만원), 연수구(월 12만원)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사업체의 점포당 평균 전용 면적은 57.52㎡(17.4평)이었으며, ‘총 영업기간’은 평균 6년 7개월, ‘평균 영업시간’은 월 27.2일, 하루 11.1시간이었다. 상가형태를 살펴보면 개인이 운영하는 독립점포가 73.3%, 프랜차이즈 가맹점·직영점 등이 26.7%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은 현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겪는 애로사항 1순위로는 원·부재료 가격인상(47.5%)이었으며, 상권쇠퇴(23.5%), 동종업계 경쟁심화(14.1%), 최저임금인상(8.9%) 순 이었다
또한, 임차 점포에 대한 갱신계약 경험이 있는 사업체는 42.4%로 나타났다. 갱신계약 경험이 있는 사업체의 갱신계약 평균횟수는 2.9회였으며, 갱신계약 주기는‘2년’(57.9%)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임차인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개선방안으로 계약갱신요구권 행사기간(현행 10년) 확대(34.4%), 권리금 보호 강화(24.8%), 현행 5% 상한인 임대료 증액한도 하향 (23.5%), 신규임차인에 대한 임대료 증액한도 설정(10.2%), 관리비 공개 및 인상기준 등 마련(7.1%)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인천시 상가 임대차 실태조사 결과’는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www.insupport.or.kr)’에 공개해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임대료 산정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상가임대차와 관련한 소상공인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2019년부터 상가임대차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관내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