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소방본부는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안전한 봄을 위한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나선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18~‘22년) 전체화재 건수는 4,597건, 재산피해 약 507억 원으로 이중 봄철에 1,244건(27.1%), 재산피해 87억원(17.2%)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108명(사망 13, 부상 9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발생 장소로는 건축·구조물이 790건(63.7%)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화재 256건(20.6%), 자동차, 철도차량 142건(11.4%), 임야 54건(4.3%)이며, 건축·구조물 화재는 주택(단독·공동)이 30%로 가장 많았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680건(54.7%)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요인 302건(24.3%), 원인미상 116건(9.3%), 기계적 요인 50건(4%) 순으로 분석했다.s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건설 현장과 공사장 등 화재취약시설과 주거시설에 대해 화재예방을 위한 지도·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화재감시자를 배치하거나 용접·용단 작업 시 사전 신고를 권고하고,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요양원·요양병원과 찜질방·사우나 등 화재피난취약자의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훈련과 피난안내 등에 대한 관계자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대형화재나 산불 위험도 커진다”며, “담배꽁초 투기, 음식물 조리 등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