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주시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국립남도국악원 대표작품 <섬>’공연을 3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7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지난해 제작에 착수하여 창작 초연한 작품으로, 국립남도국악원(진도) 초연 공연과 국립국악원(서울) 초청 공연을 통해 일반 관객은 물론 예술 비평가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은 국립남도국악원 대표작품이다.
살아가기 녹록지 않은 ‘섬’이라는 공간에서 거친 파도와 바람, 자연과 싸우며 때론 그것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우리네 가족 이야기와 함께, 격동의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함께 담담하지만 진솔하고 묵직하게 그려 나간다.
무엇보다 진도와 남도 지역의 토속민요와 음악적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별도의 창작 음악 없이 민속음악만으로 다양한 음악적 색채감을 구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전체 작품 연출의 일관된 방향성과 높은 예술적 성숙을 이루면서 내외로부터 호평받았다.
연출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문화올림픽 총감독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문화공연 등을 연출한 ▲김태욱 연출이, 뮤지컬 <라디오 스타>의 각본과 국립정동극장 정기공연 <소춘대유희> 등의 극작을 맡은 ▲강보람 작가가 맡았다.
또한 국악계의 거장이자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김영길이 음악감독 등 각 분야의 최정상들이 참여하여 손발을 맞추었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과 제주아트센터는 지난 2월 24일 양 기관의 위상 제고와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관람료는 1층 15,000원, 2층 10,000원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티켓 예약은 2월 27일 월요일 오후2시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