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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M 퀀텀 컴퓨터, 스페인 최초 양자 컴퓨터용 양자 연산 장치 제공
  • 김민수
  • 등록 2023-03-07 1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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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QM Quantum Computers



양자 컴퓨터 분야에서 유럽의 리더인 IQM 퀀텀 컴퓨터((IQM Quantum Computers, IQM)가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 센터(BSC)에 설치되고 스페인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인 마레노스트럼 5(MareNostrum 5) 슈퍼컴퓨터에 통합될 스페인 최초의 양자 컴퓨터용 양자 연산 장치 제공업체로 선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IQM은 퀀텀 스페인(Quantum Spain)이 선정한 스페인 회사인 킬리만자로 퀀텀 테크(Qilimanjaro Quantum Tech)와 GMV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의 멤버로서 남유럽에서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양자 컴퓨터를 구축한다. 퀀텀 스페인은 2022년 12월에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국무장관(Secretary of State for Digitalisa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EDIA)을 통해 경제 및 디지털 혁신부(Ministry of Economic Affairs and Digital Transformation)가 주최한 이니셔티브이다.


IQM 퀀텀 컴퓨터의 최고경영자 겸 공동 설립자인 얀 괴츠(Jan Goetz) 박사는 “이것은 IQM에 있어 중요한 발표다. 우리는 양자 프로세서, 컴퓨터 및 국가 양자 생태계 개발에 적절한 배경과 경험이 있다. 당사는 킬리만자로 퀀텀 테크와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강력한 컨소시엄의 멤버가 되어 이 프로젝트를 위한 양자 연산 장치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자 컴퓨터를 마레노스트럼 5에 통합하면 연구 커뮤니티, 기업 및 공공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슈퍼컴퓨터의 기능을 보완하는 솔루션을 지원하고, 스페인의 기술 및 산업 개발 강화, 우수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연구 및 혁신의 영향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순수하게 스페인과 유럽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이 혁신적인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IQM과 같은 훌륭한 업체의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매우 유익한 협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IQM과 파트너 관계를 맺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킬리만자로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빅터 캐니벨(Victor Canivell)은 말했다.


스페인의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이자 국가 관리자인 야니 헤이키넨(Jani Heikkinen)은 “이것은 공공 및 민간 기관과 협력하여 스페인 양자 생태계를 발전시키려는 우리의 헌신을 보여주는 유럽 리더십의 또 다른 예이다. 마드리드에 있는 사무소를 통해 이 프로젝트에 필요한 지원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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