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장흥군, 청정 해역 수호 위한 ‘바다환경지킴이’ 배치장흥군은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주축이 될 ‘바다환경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늘어나는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와 처리를 위해 장흥군은 올해 1월부터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에 국비 11억 4300만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군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근로자 11명과 바다환경지킴이 9명을 선발해 현장 배치를 완료했다.
이들은 관내 해안가에 있는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및 연안안전관리 업무를 병행 추진한다.
해양쓰레기 투기 관련 대국민 계도활동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업무도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 장흥군은 96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함으로써 청정 어장 구축에 노력했다.
어업인들에게는 환경 개선을 통한 소득 증대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선물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2023년 관광객 500만 방문시대에 발맞추어 아름다운 바다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청정 장흥의 이미지를 심어드릴 수 있도록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