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의정부시 녹양동 자생 단체, 녹양천을 깨끗하게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녹양동주민센터(동장 김상록)는 3월 9일(목) 자생 단체 회원들과 함께 녹양천 산책로와 관내 주요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들을 수거하기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6개 자생 단체 회원 8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6개 조로 편성돼 녹양천변의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비우로·체육로 등 주요 관내 도로변의 쓰레기 약 0.5톤가량을 수거했다.
녹양천은 녹양동의 랜드마크인 장미 터널을 품고 녹양동 일대를 흐르는 주요 하천으로 주민들의 오랜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이번 대청소는 녹양천변을 스스로 쓰레기 없는 쾌적한 환경으로 가꾸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로 기획됐다.
자생 단체 회원들은 “녹양동의 주요 하천인 녹양천을 우리의 손으로 깔끔하게 청소하니,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도 조금 해소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록 녹양동장은 “자생 단체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힘을 모아 클린 녹양동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