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구로구, 능골산·매봉산 자락길 전구간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완료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능골산 자락길과 매봉산 자락길 모든 구간에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된 구간은 △능골산 자락길 0.9㎞ 구간 △매봉산 자락길 0.6㎞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우천․강설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었던 구간이다.
이에 따라, 구는 총사업비 1억 원을 전액 구비로 투입해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 미끄럼방지 논슬립 패드를 설치하고 지난달 말 공사를 마쳤다.
이로써 능골산 자락길과 매봉산 자락길 모든 구간에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됐다.
앞서 구는 2022년 개웅산 자락길 총 1.1㎞ 구간에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계남공원 자락길 2.4㎞ 구간에 야간보행을 돕는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민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자락길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구로구 내 자락길들이 도심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