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해 한국에 나토식 핵 계획 그룹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올해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전현직 주한 미국 대사들은 현재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러나 북핵 대응으로 한국 일부에서 제기되는 독자적 핵무장 주장에 대해 나토 사무차장을 지낸 버시바우 전 대사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버시바우 전 대사는 다만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핵우산, 즉 확장억제의 실효성을 둘러싼 한국인들의 우려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나토식 협의체의 설립을 제안했다.
미국과 유럽의 안보군사 동맹인 나토가 핵무기 사용과 관련해 의사결정을 하는 핵계획 그룹과 비슷한 협의체를 말한 것이다.
이에 조태용 주미 한국대사는 한미 간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생산적인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다음달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앞두고 워싱턴 조야에선 대북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이 나오고 있다.
미국과의 핵협력을 제도화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