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이글루코퍼레이션중소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선제 점검하는 ‘내서버돌보미’ 서비스의 운영이 시작됐다.
시큐리티·인텔리전스 전문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 면역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내서버돌보미 사업의 수행사로 2년 연속 선정돼 본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서버돌보미는 중소기업의 주요 서버(웹서버, DBMS, ERP 등)에 대한 원격 보안점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보보호 전문자격을 갖춘 컨설턴트가 점검 대상 서버에 접속해 서버 운영체제(OS)와 설치된 소프트웨어에 대한 취약점 점검을 진행한다. 컨설턴트가 기업 관리자 PC에 원격 접속한 뒤 기업 담당자와 동일한 화면을 공유하면서 점검을 수행하기 때문에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보장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지난해에 이어 내서버돌보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서비스 이용 후에도 기업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보안점검을 실시할 수 있는 자가진단도구를 제공한다.
특히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지난해의 서버 보안점검 결과와 KISA의 ‘중소기업 서버 보안 개선 방안’ 연구결과를 토대로 랜섬웨어 공격 의심 파일 등의 진단 항목을 고도화했으며, 자가진단도구 내 통계 화면 및 점검 기준 버전 관리 기능 등도 개선했다.
주요 서버에 대한 보안점검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KISA 인터넷 보호나라 누리집을 통해 상세한 이용 안내와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전문 컨설턴트가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내서버돌보미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마련했으면 한다. 전년도에 이어 더 많은 중소기업이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