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우크라이나 동부 최대 격전지 바흐무트에 이어 그 인근 도시 아우디이우카에서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군의 격렬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 도시가 '제2의 바흐무트'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우크라이나 타우리야 군 사령부는 현지 시각 20일 "적이 꾸준히 아우디이우카 포위를 시도하고 있다"며 "아우디이우카가 곧 제2의 바흐무트가 될 수 있다는 영국 동료들의 말에 매우 동의한다"고 말했다.
앞서 영국 정보당국은 이날 트위터에 공개한 일일 정보분석 보고서에서 "러시아군이 아우디이우카 인근에서 최근 3주 사이 조금씩 이득을 봤다"면서 "(아우디이우카의) 상황은 더 큰 도시 바흐무트와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아우디이우카는 러시아군이 점령 중인 도네츠크시에서 북쪽으로 13㎞ 떨어져 있습니다. 최대 격전지 바흐무트보다는 약 60㎞ 남쪽이다.
현지 주민 증언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는 매일 미사일 십수 발을 쏟아부으며 아우디이우카를 초토화하고 있다.
작년 6월에는 러시아군이 아우디이우카로 드나드는 주요 도로 2개 중 하나를 차지했고, 최근 몇 달 동안에는 아우디이우카의 남서쪽, 북쪽 마을을 하나씩 점령하면서 포위해 가고 있다.
그러나 아우디이우카가 쉽게 함락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 도시는 러시아군이 전면 침공하기 전부터 이미 강력한 요새가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계속된 러시아의 공격에 대비해 주민 대피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우디이우카는 전쟁 전 인구가 약 3만 명 정도인 소도시였으나, 최근에는 거주자가 2천300명밖에 남지 않았다고 AFP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