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동대문구 주민이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건강관리에 취약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스케일링 등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
2021년 기준 성인의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외래진료 환자 및 건강보험 급여액 1위로 이러한 구강 건강의 문제는 심혈관질환, 당뇨병, 폐질환, 암 등 전신질환 발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치석이 오랫동안 치아에 부착돼 있으면 세균에 의한 염증이 발생해 잇몸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고 치석 부위의 뼈가 흡수돼 치아가 손상될 수 있다. 치석을 초음파 기구로 제거해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받을 경우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현재 스케일링은 건강보험이 적용돼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치과 의료기관에서 1년에 1회, 2만원 내외의 비용으로 받을 수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서비스 이용을 망설이거나 건강관리에 소홀해져 치석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구는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등을 지원해 1인 가구의 구강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
구강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는 1인 가구는 ▲구강검진 ▲구강교육(칫솔질, 치실, 치간칫솔 등 구강용품 사용법, 의치관리법 등) ▲불소도포(치근우식 및 시린이 예방) ▲스케일링 ▲치과진료 건강보험 정보 안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고독감, 우울감 등 정서적 문제를 겪는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구강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진을 함께 실시해 우울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전문 의료기관 연계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케일링 등 구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동대문구 보건소 구강보건실(02-2127-5367, 5362)로 전화 예약 후 1인 가구 증빙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구강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가구, 독거 어르신 등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1인 가구의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해 구강건강관리사업과 같은 다양하고 섬세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