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속…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 사진=인천광역시인천시가 2024년까지 교량 및 터널에 화재에 취약한 PMMA(폴리메타크릴산메틸) 소재의 방음시설 5개소를 불연소재로 교체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20m 이상 도로의 교량 및 터널에 설치된 가연성 PMMA(폴리메타크릴산메틸) 소재의 방음터널 및 방음벽에 2024년 2월까지 총 33억 원을 투자해 불연성 재질인 유리 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2022.12월)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방음벽 화재 사고(2023.1월) 이후 국토교통부의 ‘도로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이 시행됨(2023.2월) 에 따라, 시는 사고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음시설을 교체하기로 했다.
시 종합건설본부가 관리하고 있는 교량 및 터널에 가연성 PMMA(폴리메타크릴산메틸) 소재로 설치된 시설물 7개소 중 미개통 상태인 송현고가교 방음터널과 철거 예정인 석남제2고가교 방음벽을 제외한 5개소를 2024년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먼저, 1단계로 이미 확보된 예산 2억 원으로 동춘고가교, 원신터널, 컨벤시아교 3개소의 방음벽을 상반기 중 교체할 예정이며, 2단계로 약 31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동춘고가교 방음터널 및 석암고가교 방음벽은 추경 시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 중 교체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송현고가교 방음터널은 개통 시기에 맞춰 불연소재로 교체할 예정이며, 모든 방음시설은 교체 전까지는 우선적으로 방음터널 내 소화 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기건 시 종합건설본부 본부장은 “관리하고 있는 136개 교량 및 터널에서 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와 같은 대규모 화재 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인천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