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신겸)는 청년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외래치료비를 지원하는 ‘청년마인드케어’ 사업을 실시한다.
청년기는 학업, 취업, 군대, 결혼, 미래 등 새로운 환경을 맞이해 심리적으로 큰 변화와 압박을 경험하는 시기이지만 청년들의 정신과 치료 및 심리상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부천시에서는 발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청년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부천시 주소지를 둔 만 19~34세의 청년이 질병 코드 ▲F20~29(조현병, 분열형 망상장애) ▲F30~39(조울증·우울증을 비롯한 기분 정동장애) ▲ F40~48(스트레스 연관 장애)로 5년 이내 최초 진단받은 경우 해당된다.
올해 1월 1일부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외래진료 받은 본인 일부 부담금으로 1인당 최대 연 36만원 한도 내 치료비·검사비·약제비·제증명료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결될 수 있다.
지원은 병원에서 외래치료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센터에서 구비서류를 검토한 뒤 치료비를 지원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들의 조기 치료 및 정신건강 성장을 위한 귀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부천의 청년들이 힘든 시기에 자신을 더욱 소중하게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 ‘청년마인드케어’ 에 대한 문의사항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2-654-4024, 내선629)로 전화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