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2023년 「부산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 김만석
  • 등록 2023-03-23 10:53:33

기사수정

▲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조선·기자재업과 관광·마이스업 분야의 일자리 불일치 해소를 위해 「부산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부산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역 주력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근 호경기에도 구인난이 심각한 조선·기자재업과 코로나19 위기를 지나 회복세에 들어섰음에도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마이스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업종 선정부터 사업 확정까지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 일자리 전문가, 관련 업계 등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취업 유인을 위한 ▲‘부산형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기업 채용 촉진을 위해 지원하는 ▲‘부산형 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으로 구성된다.


■ 부산형 내일채움공제 : 취업 후 1년 근속한 근로자 대상 600만 원 자산 형성 지원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 올해 3월 1일 이후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또는 관광·마이스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업종별 ‘부산형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정규직 취업 후 1년간 근속할 경우 근로자 본인 납입금 150만 원에 고용부와 부산시 지원금 450만 원을 더해 총 600만 원(본인 납입금에 대한 이자 별도)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


조선·기자재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신청 희망자는 부산상공회의소 일자리매칭플랫폼(www.bcci.or.kr/job/)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관광·마이스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신청 희망자는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신청 기간, 지원 내용, 취업 인정 사업장 기준, 필요 서류, 문의처 등 자세한 내용은 업종별 사업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부산형 일자리도약장려금 : 근로자 채용 후 1년 고용 유지한 중소기업 대상 최대 1,200만 원 지원


구인난을 겪고 있는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또는 관광·마이스 중소기업이 올해 3월 1일 이후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부산 거주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경우, 업종별 ‘부산형 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신청이 가능하다. 채용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최대 5명을 한도로 근로자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 희망 기업은 각 사업 수행기관별 이메일 접수를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조선·기자재 기업의 경우 부산경영자총협회(plus@bsef.kr, 양식 다운로드: www.bsef.or.kr), 관광·마이스 기업의 경우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micebusan@naver.com, 양식 다운로드 : www.mice.or.kr)에 신청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신청 자격, 신청 기간, 지원 내용, 지원 대상 사업장 기준, 필요 서류, 문의처 등 상세 내용은 업종별 사업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새로이 시작하는 플러스 사업이 지역 구인난 해소와 함께 취업자 정착과 기업 성장을 잇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근로자와 기업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 유관기관 등과 함께 일자리 불일치 해소와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