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 사진=한국직업능력연구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몽골노동사회보장부 및 산하기관의 월드뱅크 스터디 투어 일행(Dambii Sodnomdorj 고용정책시행조정국 국장 외 20명)이 내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하 직능연)은 몽골 월드뱅크 스터디 투어 일행을 맞아 한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역량개발 사업, 지역 및 산업별 인적자원개발, 일학습병행 정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해당 스터디 투어는 몽골 정부의 노동시장 분석, 공공고용 서비스 및 역량개발사업 등의 발전에 초점을 맞춘 한국-세계은행 협력시설(Korea-World Bank Partnership Facility: KWPF) 기술지원 프로젝트(2020-2023년)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몽골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제 위축, 수출량 감소, 대외 정세 불안정으로 국가 재정 상태가 악화됐지만, 숙련개발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국가 회복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이번 스터디 투어를 통해 몽골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선진 고용노동 및 직업교육훈련 시스템을 학습하면서, 몽골의 공공고용서비스, 노동시장정보, 역량개발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한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