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주시강병삼 제주시장은 3월 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시장 집무실에서 청년들과 도시락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난 6일부터 운영된 ‘제주시 청년 행복 소통e’온라인 참여자 중 간담회 희망자 12명과 함께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청년들의 고민과 애로사항 등 제주에서 느낀 청년 자신들의 경험담, 그리고 제주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이어갔다.
청년들의 이야기는 다양했으며 그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
직업 전환 교육을 서울에서 받았었는데, 제주에도 그러한 시설이 있었다면 소중한 시간과 경비를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하는 청년, 원격근무 중 제주가 너무 좋아 이직을 준비 중이나 자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청년, 37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제주에 이주해서 잘 정착하고 있는 청년 이야기, 제주에도 수도권처럼 보다 많은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많아야 청년들이 제주에 정착할 수 있다는 의견, 섬이라는 특성으로 물류 유통과 제조업 분야가 불리하여 지원책이 필요하고, 청정 제주 브랜드의 장점을 살려 청년들의 일자리에 접목시켜야 한다는 의견 등 그들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청년들이 정책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앞으로도, 「제주시 청년 행복 소통e」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걱정거리들을 경청하며,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제주시 차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