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제주삼다수제주삼다수가 25주년을 맞아 플라스틱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 ‘보틀 투 썸띵 굿즈(Bottle to Something Goods)’를 성황리에 마쳤다.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노들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3일 동안 총 5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친환경 이벤트 ‘삼다Pick’에는 2500명 이상 참여하며 친환경 행보에 동참했다. 특히 실내·외 마스크 해제에 이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까지 전면 해제된 첫 주말이었던 만큼, 캠페인 현장은 노들섬을 찾은 봄철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보틀 투 썸띵 굿즈는 투명 페트병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다시 페트병으로 재탄생하는 ‘보틀 투 보틀(Bottle-to-Bottle)’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보틀(Bottle)이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빈 병이 아닌, 뭔가 좋은 것(Something Good)이나 참신한 굿즈(Goods)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제주삼다수는 소비자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체감해 보고, 생활 속 실천까지 이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벤트존 ‘삼다Pick!’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페트병에서 라벨을 제거한 뒤, 각 질문에 따른 자신의 대답에 따라 투명 페트병을 던져보는 ‘분리수거 체험 밸런스게임’을 진행하며 올바른 분리배출법을 알리는 동시에 유쾌한 경험을 제공했다.
제주삼다수의 ESG 경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존 ‘삼다라이프’에서는 25주년 에디션 제품과 친환경 굿즈, 브랜드 모델 아이유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의 업사이클 브랜드와 함께한 플리마켓 ‘삼다공방’에서는 재생 가죽, 현수막 등을 새활용한 패션 소품 등을 전시·판매하며, 친환경 제품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
또 매일 3시에는 ‘삼다라이브’ 프로그램으로 키잔, 튠어라운드, 앙상블 코타와 함께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많은 방문객에게 여유와 쉼의 시간을 선사했다. ‘삼다네컷’ 포토 부스를 통해 함께 방문한 가족,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고, 소셜 미디어(SNS) 인증 사진 등 다양한 추가 이벤트를 통해 제주삼다수 25주년 한정판 ‘한라산 에디션’과 리유저블백을 증정했다.
제주개발공사와 삼다수 유통사 광동제약은 플라스틱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친환경 캠페인에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주삼다수는 친환경 시대를 이끄는 먹는샘물 1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