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사진=프로스트 앤드 설리번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최근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최신 센서 기술 현황 및 성장 기회 분석 보고서(Emerging Sensor Technologies for Environmental Monitoring and Their Global Growth Opportunities)’를 발표했다.
다양한 첨단 센싱 및 모니터링 기술들이 유해 감염과 독소로부터 환경을 보호해 줄 수 있다. 친환경 센서가 토양의 화학물질 구성과 물의 순도, 그리고 공기 질 감지 및 평가에 활용될 수 있다. 이에 저전력과 신호 처리, 통신 기능을 지닌 소형 센서들이 센서 산업 전반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테크비전팀의 바룬 바부(Varun Babu) 연구원은 “센서의 이점을 더욱 보강하기 위해서는 기술 융합이 매우 중요하다. 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 플랫폼, 그리고 첨단 머신러닝 등의 최신 기술들이 친환경 센서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겸비해 데이터 수집은 물론 유용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센서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새로운 콘셉트로 스마트 시티를 꼽을 수 있다. 주로 도시의 공기와 물 상태를 모니터링해 시민의 생활 지속 가능성을 보장해준다. 나아가 센서를 활용해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을 더 기울이기 위해서는 환경 지속 가능성과 이를 위한 통제를 우선시하는 정책 수립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
새로운 센서 기술을 활용한 성장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전략들을 고려해야 한다.
· 장거리·저전력 기능을 지닌 기기를 보유한 핫스팟 사용자들은 주변 환경 추적 및 취합된 데이터 기반으로 예방 조치 가능
· 첨단 친환경 감지시스템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해 대학, 연구기관, 센서 제조사 간의 협업이 필요
· IoT 시장 관련 기업들은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것은 물론 친환경적인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의 기술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