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제주시제주보건소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주관하는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우수보건소로 선정되어 3월 29일 국방부장관 감사장 및 감사패를 받았다.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수습되지 못한 13만여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주는 호국보훈 사업으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2022년까지 총13,147구의 유해를 발굴했고, 그 중 총86,575명의 유가족 DNA 시료를 채취하여 전사자 206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이에 제주보건소도 2009년도부터 시료채취를 시작하였으며, 최근 4개년간 유가족 106건의 DNA 시료를 채취하여 적극적인 동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6.25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를 제공하려면, 8촌 이내 유가족이 증빙서류(제적등본, 유가족증 사본, 전사 통지서, 병적증명서 중 한 가지)를 지참하여 가까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백일순 건강증진과장은 “6.25 참전용사들의 영면을 위해 앞으로도 시료채취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