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대구광역시대구시는 3월 30일(목) 10시 30분, 인터불고 엑스코(그랜드볼룸 B)에서 지역 자동차부품사의 미래차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대구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이하 전환 지원센터)와 정부 미래차 사업재편 컨설팅을 총괄하는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지역 중견·중소 자동차부품기업 관계자 100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정부의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국내외 미래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전망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정부는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고자 2021년부터 사업재편 지원에 ‘미래차’ 분야를 추가해 R&D·금융·세제 등 다방면으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은 98개이며, 이 중 대구기업이 전체의 20%(19개사) 비중을 차지할 만큼 지역 중견기업의 미래차 전환은 상당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보다 많은 지역 중견기업들이 미래차 전환에 동참해 2·3차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설명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으며, ▲대구시 미래차 전환 기업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의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제도 설명, ▲현대자동차 소속 전문위원의 미래차 시장 현황 및 전망, ▲미래차 전환 우수사례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미래차 전환은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판로개척, 금융, 인력양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해 정부, 지자체, 지원기관,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대구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로 지정(2022년 1월)하고, 산학연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 미래차 전환 지원협의체’를 발족했으며,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협의체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국내 등록차량 기준으로 전기차 비중이 여전히 1~2%대*에 머무르고 있다 보니 그간 미래차 전환에 대한 지역기업들의 인식이 높지 않았다”면서, “다행히 정부 사업재편 지원에 미래차 분야가 추가되면서 미래차 전환에 대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들의 인식이 많이 확산되었다”라며, “보다 많은 중견기업들이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에 동참해 지역 산업구조 혁신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