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대전광역시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지난 29일 사업소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 죽은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는 수혼제(獸魂祭)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혼제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는 유실·유기동물 중 새로운 가족을 찾지 못해 희생되거나, 질병으로 자연사한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매년 수혼제가 진행되었으나 코로나로 잠시 중단된 이후 동물보호센터가 금고동 현 위치로 신축·이전하고 3년 만에 개최된 뜻깊은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동물들이 평소 좋아하던 사료, 간식 등으로 상차림을 준비했고 헌화, 추도문 낭독,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시 임건묵 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수혼제를 계기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이 동물 보호의무와 책임을 강화하고 생명의 존엄성과 소중함,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시민들의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에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