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코맥스벤처러스코맥스벤처러스의 보육 기업인 재고관리 전문기업 니즈(NEEDS, 대표 박상호)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중기부와 민간이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회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2년간 최대 7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팁스 선정에 앞서 니즈는 팁스 운영사인 코맥스벤처러스에서 시드(Seed)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니즈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전문 식자재 자동 재고관리 솔루션 ‘미리(MIRI)’를 개발한 업체다. 최근 일반 외식업 소상공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미리 라이트’ 서비스를 개발 완료하고,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외식업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와 팁스 선정에 참여한 코맥스벤처러스 김병희 수석심사역은 “니즈는 프랜차이즈의 아날로그 방식에 의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재고 관리부터 수요 예측, 재고 소진 데이터 취합, 인공지능(AI) 맞춤 최적화 추천 기술까지 전 범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특히 우수한 개발팀을 바탕으로 이미 사업화 단계로 접어들어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어 미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니즈 박상호 대표는 “지난해 코맥스벤처러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미리(MIRI)’ 솔루션이 국내 외식업 프랜차이즈와 소상공인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재고 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이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니즈 박보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많은 외식업 종사자들이 재고 관리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 낭비돼 버려지는 식자재를 줄이고, 항상 신선한 상태의 식자재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를 통해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재고 관리 시간을 줄이고, 고객들에게는 더 나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리(MIRI)’를 사용하고 있는 매장에 더 많은 고객이 믿고 찾아주는 서비스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