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장흥 용산면, ‘남상천 아름다운 벚꽃길 만들기’ 환경정화장흥군은 지난 3일 용산면에서 ‘남상천 벚꽃길 주변 환경정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용산면 월산재 앞을 기점으로 남상천 주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용산면 번영회를 주축으로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 청년회, 농민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이 남상천 주변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참여 회원들은 이날 3톤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용산면 남상천 벚꽃길은 장전마을 앞에서 시작하여 원등마을에 이르는 5Km에 달하는 구간으로 봄이면 벚꽃터널이 남상천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환경정화를 추진하는 중에도 인근 지역의 어린이집 원생들이 만개한 벚꽃을 만끽하며 산책에 나섰다.
김정렬 용산면 번영회장은 “깨끗한 용산, 정이 넘치는 용산면이 될 수 있도록 번영회를 비롯한 사회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용산면장은 “만개한 벚꽃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겨주시고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며 “면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내 환경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