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빛의 벙커빛과 음악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벙커가 청년 예술가와 협업해 봄 콘셉트의 포토타임을 위한 새로운 인터미션 콘텐츠를 공개했다.
제주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는 청년 예술가 예미킴과 협업해 새로운 포토타임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함으로써 창작 예술 활동 기회 확대와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포토타임 콘텐츠는 여행지, 일상 풍경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반려동물이나 작은 생명들의 이미지를 유니크한 색으로 조합하고 디지털 콜라주 등 자유로운 표현 방식을 활용해 초월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동식물의 영혼과 생명력을 표현한 화려한 비주얼 콘텐츠를 공간 전체에 가득 채워 관람객에게 봄과 생명의 기운을 전달하고 상상 놀이와 환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빛의 벙커는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을 통해 현대 회화의 아버지이자 후기 인상주의 예술가인 폴 세잔과 추상 회화의 선구자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생동감 넘치는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포토타임 콘텐츠 ‘피어나다’는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메인 전시가 시작되기 전 2분간 상영되며, 전시의 전체 구성은 ‘피어나다’를 시작으로 빛의 벙커 인트로, ‘세잔, 프로방스의 빛’, ‘칸딘스키, 추상 회화의 오디세이’ 순으로 진행된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디지털 아트로 상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청년예술가 예미킴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청년예술가들과 협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