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장흥 장동면, 재해위험 요인 사전 차단 나서장흥 장동면은 영농기 용수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4월까지 용배수로 퇴적토 준설, 소하천 내 흙보 정비를 통해 가뭄을 대비하고 있다.
장흥군 2022년 누적 강수량은 916mm로, 평년 1,504mm대비 61%에 불과해 앞으로 무강우가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 부족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가뭄이 오기 전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나선 것이다.
군과 면 합동 조사를 통해 지방하천 및 소하천 내 퇴적토 구간을 정비해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범람을 예방하고 있다.
주택 및 농경지 침수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관내 지방하천, 소하천에 퇴적된 토사를 준설하여 우기 전 하천통수단면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배산천 등 관내 6곳의 하천을 대상으로 제방정비 및 풀베기 등 하천유지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문수연 장동면장은 “이번 시행하는 용배수로 및 하천 퇴적토 준설작업으로 관내 건설장비와 농촌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뭄예방과 농촌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