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구례군, 도시 옛기억 살리는 ‘기억의 흔적 제작소:마을해설사 양성교육’마무리전남 구례군은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기억의 흔적 제작소: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9주 동안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마을의 옛 사진이나 이야기를 수집하고, 골목길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의 새로운 자랑거리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마을해설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마을해설사마다의 색다른 시선으로 구례의 새로운 명소를 찾아내어 소개하는 활동은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해설사 양성 교육은 마무리됐지만, 기억의 흔적 제작소 사업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특히 그동안 마을해설사들이 모은 자료를 활용해 신문을 발행하고, 스토리텔링 북을 제작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구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통해 도시의 옛 기억을 되살리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사업 모델”이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