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각종 재난 시 신속한 이재민 구호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호물자 관리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제주시에서는 현재 임시주거시설 142개소*, 재해구호창고 8개소*, 재해구호물자 1,886개*를 관리하고 있다.
이에 재난 시 비상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26개 읍면동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한 후 5월 10일까지 점검결과에 따른 미흡사항을 조치할 계획이다.
점검사항은 ▲임시주거시설 내 화재예방 및 급수시설 등 생활환경 확보실태 및 안내표지판 설치,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재해구호물자 비축 기준량 확보 여부, ▲물자 보관·관리 적정성, ▲보관창고의 환기, 방수, 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2022년에는 자연재해 위험지구 내 위치한 임시주거시설 2개소를 지정해제했으며, 올해 지진겸용 대피시설 1개소를 임시주거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는 없겠지만, 전수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여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