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 여주시수상센터 비상구조선 신규 도입으로 안전관리 강화여주시 남한강에 위치하고 있는 여주시수상센터는 여주시(여주시장 이충우)로부터 위탁받아 카약,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SUP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 체험과 동력수상레저기구 일반조종면허시험 대행기관으로서 국가 면허시험을 시행하는 등 지역 수상레저인구 저변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여주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하여 남한강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 투신 등 실종자 구조·수색임무에 참여하는 등 지역 수상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이러한 수상안전 임무수행에 레저용 보트를 비상구조선으로 운영하여 레저사업의 차질과 보트 용도 특성에 따른 안전임무 수행에 제한을 받아왔으나, 이번에 새로 전용 비상구조선을 도입함으로써 수상안전 임무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 도입한 비상구조선은 수색용 서치라이트를 비롯하여 구조자 인양 시 쏠림 및 전복을 방지할 수 있는 보조튜브를 장착하는 등 안정적인 수색구조임무가 가능한 전용 비상구조선이다.
여주시수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여주도시관리공단 임명진 이사장은 “이번 전용 비상구조선 도입을 계기로 여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선박사고 및 실종자 발생 등 수난사고 발생 시 수색·구조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하며,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한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실질적인 수상레저 인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