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7년전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주장과 관련한 민사 재판이 시작됐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각 25일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이 9명의 배심원단 선정을 완료하고 변호인의 모두 발언을 청취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성폭행 등 공격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한 원고는 패션잡지 엘르의 칼럼니스트였던 E. 진 캐럴(79)다.
캐럴의 주장에 따르면 1996년 봄 뉴욕 맨해튼의 고급 백화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성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데 조언을 해달라'며 원고를 유인한 뒤 탈의실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
캐럴은 사건 이전부터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면식이 있었다.
원고측 변호인은 "당시 발생한 사건은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려던 캐럴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다"며 "이번 재판은 정의를 구현하고 캐럴이 자신의 인생을 되찾을 기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증거를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재판과 관련해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캐럴이 지난 2019년 비망록에서 처음 이 같은 주장을 했을 때부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 조 태커피나는 모두 발언에서 당시 경찰 신고나 진료 기록이 없고, 백화점 내 목격자도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원고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론을 폈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는 이번 민사소송은 엄격한 증거를 기반으로 유·무죄를 가리는 형사 소송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혐의를 부인하더라도, 원고가 더 설득력있는 증거를 제출하면 배심원단으로부터 승소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성 추문 입막음용 돈 지급과 관련한 기업 문서 조작 혐의로 기소돼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뉴욕주 검찰이 제기한 금융사기 민사소송에 앞서 비공개로 증언을 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