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한국직업능력연구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 이하 직능연)은 4월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세계은행 협력기금(KWPF*) 1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력양성 정책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10주년 기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KWPF: The Korea World Bank Partnership Facility
직능연은 세계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세계은행-직능연 EAP(East Asia Pacific) 인적자원개발 워크숍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직업교육훈련 정책전문가를 초청해 지식 공유와 역량 개발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직능연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세계은행과 훈련평가 프로젝트(Training Assessment Project: TAP)를 추진한 바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세계은행이 개발한 훈련기관 평가도구를 기반으로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통가의 인력개발 시스템을 분석하고 훈련기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직능연은 2020년 세계은행과 함께 베트남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인력양성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및 직업자격제도 지원 방안을 수립하는 공동 컨설팅 사업을 실시하는 등 아태지역의 인적 역량 강화 및 직업교육훈련 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류장수 직능연 원장은 “아태지역을 넘어서 전 세계 각국의 한국의 직업능력 개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직능연은 국가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서 세계은행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개발도상국의 효과적인 인적자원 정책 수립 및 집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